[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시흥시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관리를 돕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이재완)가 나섰다.
바르게살기운동시흥시협의회는 지난 10월 1일 대야동 주민센터 사회복무요원 상담을 시작으로 10월14일 신천동 주민센터, 10월15일 은행동 주민센터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고충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바르게살기운동시흥시협의회 여성회장(윤현숙)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해결해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바르게살기운동시흥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서, 협회차원의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무요원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