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공재광 평택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17일 진위면 가곡리 소재 롯데제과(주) 평택공장에 방문하여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투자를 당부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평택시장은 “기업의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우리 시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므로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바라며, 선순환 경제 구조가 잘 작동되도록 시에서도 기업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제과(주)는 1967년 설립하여 소비자 중심의 경영을 통해 국내 제과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아시아 시장에 생산, 물류, 영업 등의 기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아시아 제과업계 1위 기업’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식품안전규격에 맞춘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HACCP, 어린이기호식품품질인증, CCM, ISO-22000 등 각종 인증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