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도봉구는 오는 7일 오후5시 구청 9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생활불편신고 청소년 모니터링단 발대식 실시한다.
이 발대식에는 청소년 모니터링단 전원, 구청장, 감사담당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생활불편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게된다.
구청장으로 부터 단원증을 수여 받고 활동에 들어 가게 된다.
모니터링 단원은 생활불편 신고 방법을 교육 받게 되며 현장민원 처리 요령과 우수 사례를 교육받게 되며 단원들 모니터 활동 후 활동 경험담 에세이 결과물을 제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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