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정운찬국무총리는 5일 (월)도렴동 중앙청사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취임후 일주일동안 휴일에도 불구하고 용산유족.정당방문등 바쁜일정에 협조를해준 관계기관과 총리실 직원들에게 감사를표명했다.

중도실용정신에 바탕을 둔 대통령의 국정운영철학은 구체적 정책으로 연결하고 효율적인 뒷받침을 위해 생각을 좀더 유연하게 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정전분야 정책수립과 여러가지 현안 대처에 있어 기본과원칙은 충실히 지키되 상황에 맞는 유연한 생각으로써 대통령으 국정운영을 좀더 보좌할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리는 내년G20의장국으로 서 11월 회의를 개최하는 세계중심의 변방국가가 아니라 중심국가로 자리잡았다고 밝히고 관계부처는 이에대해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