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정부는20일 (화) 광화문 정부 중앙청사에서 제 45회국무회의를 개최했다.

정운찬국무총리는 3번째 회의를 주재한자리에서 지난주말에 동해및인천앞바다에 강풍으로 인한 선박실종사고에 선원들의 가족들에게 유감의 뜻을 전하고 인천 동해 울릉도 근해 실종된 원들을구조한다고 밝히고 인천앞바다에서는 3명구조 6명은 아직 생사 확인 작업을 하는등  해양청등 관계기관 협조하에 실종 선원수색과 장례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유사한 사고 를 재발 방지토록 지시했다.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 위해 순방길 국정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당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등 철저보필당부 또한개각에따른 후속인사 선거와 시군통합논의 등 여러가지 국정현안에 업무에 매진할수 있도록 업무환경조성에 당부 특히지금은 올해 엄무를 잘 마무리해서 구체적인 성과를거두고 이를바탕으로 내년도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업무 계획 치밀하게 준비토록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