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서실장과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유 원내대표와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김명연 민현주 원내대변인 등 총 6명이 참석한 이날 회동은 운영위 산회 직후 운영위원장실에서 이뤄졌다.
청와대로부터 꾸준히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유 원내대표와 이 비서실장 간의 회동이어서 주목됐지만, 회동은 단 7분 만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