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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객 20여명 집단 난투극 ' 5명 불구속 입'
경찰, 공포탄에 지원받아 제압
등록날짜 [ 2016년05월01일 13시31분 ]
[연합시민의소리] 1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야간에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특수폭행)로 이모(31)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 20여명은 이날 오전 1시 50분경 대구시 동구 한 주점 앞에서 시비가 붙어 서로 욕설하고 패싸움을 벌였고 출동한 경찰관은 만류에도 통제가 안 되자 3.8구경 권총으로 공포탄을 1발 쐈다 이후에도 바로 제지가 되지 않아 동부경찰서와 지구대 경찰관의 지원을 받아 현장에 있던 12명을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폭행 사실이 확인된 5명을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한 상태여서 모두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고 다시 불러서 조사해야 왜 싸웠는지 알 수 있다"며 "이들이 조직폭력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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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world6969@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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