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민의소리]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누리보듬터’에서는 지난 8일 참가청소년 40명이 놀이공원체험으로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이번‘신나는 놀이동산’체험은 호러할로인 좀비아일랜드로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좀비체험과 다양한 분장을 한 사람들과 함께 공포체험을 하며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친구들과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 해 나갈 수 있었다.
‘신나는 놀이동산’체험을 다녀온 학생들은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 하였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가을을 맞아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