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중 전력 수요가 가장 많았던 첫날(1일)의 최대 전력수요는 6만8천853㎿이고 공급능력은 8만1천837㎿로 공급예비력이 1만2천984㎿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공급예비율은 19%였다.
또 전체 발전설비 용량에서 실제 가동된 설비용량을 뺀 설비예비력은 4만3천439㎿이고, 설비예비율은 62%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