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종합뉴스] 9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직원과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해외안전여행 내용이 담긴 '모바일 영사핫라인' 앱을 설명하고 있다